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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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엄마 그리운 엄마 언제 불러도 정겨운 엄마 더이상 엄마를 부를수 없어 아쉬워 그립고 그리운 우리 엄마. 늘 희생만 했던 우리 엄마 늘 자식들 걱정만 하고 자신을 돌보지않던 우리 엄마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나의 가슴속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간직하며 매일 즐겁게 살기로 약속해요 엄마. 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