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관
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추모록
-
염미라,김기민,김기현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기현이에요 한번도 뵈진못했지만 엄마나 할머니,이모에게 엄청 좋으신분이라고 들었어요 할머니는 만나셨나요? 두분 그곳에서 이제는 아프지마시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김기현 올림- 안녕하세요. 저 기민이에요. 할아버지를 한번도 뵈지 못했지만,사진으로는 뵜어요. 그곳에서는 행운 가득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김기민 올림- 아빠,, 어렸을때지만 아직도 아빠의 생각이 선명하네요 아빠도 항상 선하게 사셨으니 좋은곳에서 다시 태어나셨을거라 생각해요 고생만 하시다 가신 엄마 잘 챙겨주셔야해요 자주는 못올테지만 가까운곳으로 오시면 자주 뵈요 -다섯째딸 염미라 올림-
2025.06.15 -
염미라,김기민,김기현 할머니께...
안녕하세요 할머니 기현이에요. 할머니 저희 이번주도 왔다갑니다. 살아계실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행복하고 편히 쉬세요. -김기현 올림- 안녕하세요 할머니 기민이에요. 할머니가 계신곳은 여기보다 편안하면 좋겠네요. 그곳에선 행복하시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김기민 올림- 사랑하는 엄마에게 너무 멀어서 자주는 못오지만 항상 기원하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엄마가 옆에 있는것만 같아요 아프시기 전에 더 자주 보러갈것을 너무 후회가 되네요 항상 그게 맘이 제일 아파요 엄마가 원하시는날 원하시는모습으로 편하게 가셨으니 꼭 원하시는대로 다시 태어나셔서 원하시는대로 사셨으면 좋겠어요 -다섯째딸 염미라 올림-
2025.06.15 -
영서이모 못다핀 꽃한송이라는 노래가 있어
윤아 안녕? 영서이모야. 오늘은 비가 솔솔 내리고, 금요일 하교때문에 영서데리러 학교에 와서 기다리는 중이야. 라디오에서 못다핀 꽃한송이가 흘러나오는데, 갑자기 또 윤이 네생각이 나서, 눈물 고인채로 학교에 겨우겨우 도착했구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이렇게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가사인줄은, 몰랐구나. 니가 그곳에 가기전까지는.. 윤아, 그곳에선 너무 활짝 피우려 애쓰지 말고 산들산들 바람도 느끼고, 내리는 비도 솔솔 맞으며 휘파람불며 지내길바래. 또 찾아올께. 잘 지내
2025.06.13 -
아빠 딸 아빠..
아빠 잘 지내고 있지? 5월달은... 정말 눈물이 많이 났었어 길거리에 아빠닮은 사람만봐도 시선이 멈추고 보고싶고 유난히 5월이 더 그랬네... 난 요즘 좀 힘들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해... 막내이모는 소식이 없어.. 아빠도... 이모가 원망스럽겠지만... 원망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더라구 그져 무소식이 희소식 이겠거니 하면서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야 하겠지... 일요일에 구서방 생일이라서 아빠한테 축하받으러 갈게요~~ 많이 많이 축하해줘 아빠가 우리 생일은 잊지 않고 챙겨줬자나 아빠가 올수 없으니 우리가 갈테니 축하 많이 많이 해줘~~~ 일요일에 갈게요
2025.06.13 -
용부길 엄마....
엄마. 큰 아들이랑 큰 며느리 왔어요. 잘 계셨죠! 사랑해요..
2025.06.12 -
최영석 외할머니. 좋은 곳으로 가셔서 행복, 환희로 태어나십시요.
외할머니. 외손자 최영석입니다. 외할머니 살아 생전에 저에게나 외할머니께서도 저에게 물심양면으로 베풀어 주신 공덕을 저는 잊지 못합니다. 제가 가장 힘이 들었을때 제 곁에는 외할머니께서 든든하게 저를 지켜 주셨습니다. 외할머니. 능력이 부족한 외손자이지만 마음의 재보를 다하여 외할머니께서 생전에 고생과 고통을 멀리한채로 다음 세상에는 좋은 뜻을 가지고서 다시 태어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제는 안좋은 기억들은 저멀리 던져두시고 행복했던 기억만이 외할머니 곁에 남기를 기원드립니다. 외할머니 살아계시는 저의 어머니를 제가 꼭 지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외할머니 부디 행복한 세상에 태어나십시요. 생전에 못다한 저의 불찰과 저의 과오를 깊히 반성합니다. 사랑합니다. 외할머니 외손자 최영석 올림.
2025.06.10 -
박장용 윤금분 할머니 기일 제사
오늘 할머니 기일이어서 가족들이 방문했습니다. 할머니 극락왕생하시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06.08 -
정재찬 이모부님 재찬이 왔다갑니다
추선공양 기원 계속하고 있으니 편안하세요
2025.06.08 -
유재경 아버지 2025년 6월 강릉부인부장님댁 다녀가다 오랫만에 들러 인사드려요.(사위와 함께)
아빠 매일 기원과 숙명전환을 놓고 큰딸이 목숨걸고 열심히 신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웠던 숙명 저세상에서도 숙명전환 하셔서 비단이불에 가방끈 길고, 훌륭한 부모밑에서 신심하는 집안에서 행복한 여생 사실수 있도록 큰딸이 아버지 추선회향 기원 도전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행복하게 자알 지내세요. 큰딸이 열심히 기원하고 있어요. 사위도 한말씀 드릴께요. 아버님 재찬이예요. 잘살고 있어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저희가족 잘 보살펴 주세요. 2025. 6. 8 09시 25분 재경.재찬 드림.
2025.06.08 -
유진아 그리운 우리엄마
사랑해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
2025.06.08 -
이규영 할아버지 저희 왔어요~
오늘 어머니,손주 이승민, 그리고 막내아들 진우 아버지 뵈러 왔습니다. 승민이가 6월17일 화용일에 군대가게 되서 아버지께 인사 하게됬습니다. 벌써 승민이가 나라를 위해 군대를 가고 군생활 잘하고 돌아오게 아버지도 많이 보살펴 주세요 저도 어머니도 우리가족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해요 앞으로도 어머니 잘 모시고 찾아 뵐께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막내 아들 진우 올림......
2025.06.07 -
김준호 엄마 보고싶어왔어요
엄마 둘째아들 왔어요. 정말 보고 싶네요 거기서 편안히 지내고 게세요
2025.06.07